주간산악회 재방송 2회 다시보기

■ 대둔산 편 극강의 단풍 절경! 그리고 세상에 없던 절벽 위 공연까지!

이번 주간산악회는 대둔산에서 이뤄졌다. 대둔산은 호남의 금강산이라 불리는 산. 가을 단풍하면 떠오르는 명소 중 하나, 금강 구름다리 있어 스릴을 느낄 수 있는 코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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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유세윤과 송진우는 오프닝에서 지난 첫방 촬영 후 다리가 후들거렸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리고 산뭉치로부터 오늘 크루의 힌트를 얻고 상황극까지 선보여 시작부터 웃음을 자아냈다.성악가 장은 출연해 대둔산에 공연을 펼쳐 감동을 폭발시켰다. 장은은 송진우와 듀엣을 하기도 했다. 그는 송진우에 대해 노래 잘 하실 것 같다. 바리톤?하고 물었다. 유세윤은 송진우를 칭찬하며 뮤지컬 노래를 많이 외우고 있다고 설명했다. 송진우는 어느 멋진날을 열창했다. 이에 장은은 함께 듀엣을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주간산악회 2회 재방송 다시보기, 주간산악회 재방송, 주간산악회 다시보기, 주간산악회 2회 다시보기, 주간산악회 2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