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지리산 11회 재방송 다시보기

■ 주지훈은 범인이 누군지 알고 있었다?!

대진은 다원을 죽인 용의자로 체포된다. 그런 대진의 행적에 대해 알고 있는 사람이 찾아온다. 지리산을 떠나 본사에서 근무하고 있던 일해다. 대진이 무슨 일을 해 왔는지..

 

자세하게 보기

 

전해들은 이강은 범인에 대한 단서를 찾기 위해 구영, 일해와 함께 검은다리골 마을로 올라간다. 한편 2019년 여름, 마을제사 준비를 돕던 현조는 1995년 도원계곡 수해사고와 관련된 놀라운 사실을 깨닫는데..서이강(전지현 분)은 정구영(오정세 분)에게 의심을 드러냈다.서이강은 경찰 조사를 받는 조대진(성동일 분)을 찾아가 서랍에서 피 묻은 리본을 본 일을 말했고, 조대진은 조난 유도하는 길잡이 리본들, 독이 든 요구르트. 넌 알고 있었다. 그거 때문에 다시 온 거냐며 일해를 찾아가라. 일해에게 모든 걸 다 말했으니까라고 답했다.,드라마 지리산, 지리산 11회 재방송 다시보기, 지리산 11회 다시보기, 지리산 11화, 지리산 재방송, 지리산 다시보기, kdrama, 지리산 전지현, 지리산 주지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