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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밥상 545회 다시보기 재방송 보러가기 220113

by 별빛이 2022. 1. 13.

한국인의 밥상 545회 재방송 다시보기 220113

햇볕

[햇볕 한 줌 밥상에 올리다!]바람 한 점, 햇살 한 줄기까지 알뜰히 사용하는 겨울! 겨울나기를 위한 말린 음식으로 새로운 맛의 즐거움! 바람과 볕을 받으며 인고의 시간을 버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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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겨울을 무사히 보내기 위해서는 가을에 나는 풍성한 채소와 햇과일을 말려 저장해야만 했다. 과거에는 식자재를 말리는 이유가 일조량이 적어지는 겨울철을 대비해 먹을거리를 보충하는 것이었을지 몰라도 지금은 이런 말린 음식 자체의 쫄깃하고 바삭한 맛에 빠진 사람들이 있다는데. 바닷가에서는 생선이, 육지에서는 메주와 고기가, 그리고 마을 집마다 제각각 말리는 시래기까지! 이번 한국인의 밥상에서는 다양한 겨울 말린 음식을 통해, 햇볕 한 줌까지 밥상 위에 올리는 선조들의 지혜를 배운다. 반건조 생선과 함께 희망을 말리다! -경상북도 포항시 새벽 다섯 시부터 .. 도시의 샐러리맨으로 일하던 손준 씨가 잠시 일손을 도우려고 시작, ,한국인의 밥상 재방송 ,한국인의 밥상 다시보기, 한국인의 밥상 545회 다시보기, 한국인의 밥상 545화, 교양, 최불암 ,한국인의 밥상 545회 재방송 다시보기 2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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