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2회 다시보기 바로보기 TV 220115 <동일인의 소행>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2회 재방송 다시보기 

[김남길 진선규, 본격 프로파일러의 세계로 들어서는 두 사람!]습성이란 말 아시죠?하영(김남길)은 앞선 두 살인 사건이 동일인의 소행일 것이라 의심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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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하영은 사건의 실마리를 얻기 위해 교도소에 수감되어있는 '빨간 모자' 양용철(고건한)을 찾아가 대화를 시작하는데...송하영은 방기훈이 범인이 아닐 수도 있다고 의심, 감식계장 국영수(진선규)와 함께 사건 현장을 다시 조사했다. 이 결과 또 다른 인물의 지문을 발견했다. 하지만 이미 방기훈이 강압 수사에 못 이겨 자백을 해버렸던 상황. 이때 빨간 모자를 쓴 남성이 저지른 또 하나의 여성 살인사건이 발생하며 반전을 선사했다.2회 공개를 앞두고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제작진은 "오늘(15일) 방송되는 2회에서는 1회 속 '빨간 모자 사건'과 연쇄 살인 사건의 모든 비밀이 밝혀진다. 이를 밝혀내기 위해 분투하는 송하영과 국영수의 이야기는.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2화,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재방송,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2회 다시보기 ,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다시보기,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2회 재방송 다시보기 22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