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살 13회 재방송 다시보기 보실 수 있습니다
[이진욱 때문에 위험에 처한 불가살즈....?] 서로 다른 기억에 과거의 진실이 무엇인지 혼란스러운 활과 상운. 한편, 활의 집에는 함형사를 포함한 경찰들이 들이닥치고. 결국 옥을태는 활에게서
가장 소중한 것을 빼앗기로 하는데.불가살 옥을태(이준)가 새로운 계략을 꾸민다. 제 편으로 만들려 했던 단활(이진욱)이 자신이 아닌 민상운(권나라)을 택하자 그가 아끼는 모든 것들을 죽여 없애겠다며 분노, 마침내 폭주를 시작한다.인간의 피를 먹고 다시 강력해진 옥을태가 기괴한 검은 구멍을 드러낸 채 나타났다. 민상운을 죽이기 위해 매번 환생한 귀물들을 이용해왔던 그는 정체불명의 남자의 존재와 함께 서 있다. 평소와 달리 웃음기가 싹 가신 그의 얼굴이 긴장감을 자아내고 있다.그 앞에는 그를 피해 숨어 있던 민시호(공승연), 혜석(박명신), 남도윤(김우석)이 서 있다. 특히 민시호는 겁에 질려있고 옥을태에게 칼을 찔렸던 남도윤 역시 그와 눈을 마주치기 힘든 듯 시선을 회피...드라마 불가살 13회 재방송 다시보기 , 불가살 재방송, 불가살 다시보기, 불가살 13화, 불가살 13회 다시보기 22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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