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해치지 않아X스우파 2회 다시보기 재방송 티비 220203 : 드디어 노제가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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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제씨, 오자마자 노동 괜.찮.아.요? (ft.일꾼 한 명 추가요~!!!)아이키가 딸 연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폐가하우스에 적응한 모니카, 허니제이, 아이키, 리헤이, 효진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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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 노제, 리정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아침 식사를 하던 리헤이는 노래를 흥얼거렸고 "트로트 노래만 나온다"며 "저는 트로트 가수에 도전하고 싶다. 그리고 나중에 노인이 돼서는 노래 강습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훗날 꿈에 대해 아이키는 "나는 진심으로 아이들을 위한 일하고 싶다. 말 잘 통하는 8살이다"말했다. 이 말을 들은 리헤이가 "그래서 딸 연우 키우는 게 힘드냐"고 하자, 아이키는 "연우는 말 엄청 잘 듣는다. 먹을 거 잘 먹을 때 예쁘다. 엄마가 해주면 맛있게 먹어주면 그렇게 기쁘다"며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한편 tvN 예능프로그램 '해치지않아X스우파'는 국가대표 댄서들의 본캐찾기 여행을 떠나해치지않아X스우파 재방송, 해치지않아X스우파 다시보기, 해치지않아X스우파 2회 재방송, 해치지않아X스우파 2회 다시보기, 해치지않아X스우파 2회 재방송 다시보기 220203

 

 

해치지않아X스우파 1회 다시보기 재방송 티비 220127 : 8인 리더들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