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사장2 6회 재방송 다시보기 20220331
김우빈이 아르바이트를 마친 소감을 말했는데..
아르바이트생 김우빈의 마지막 밤이 그려졌다.사장즈 차태현, 조인성과 김우빈
, 이광수, 임주환은 마지막 밤을 위해 동네 정육점 사장님께 선물 받은 LA갈비로 저녁 식사를 했다.식사 도중 김우빈은 "정말 재밌었다. 진짜 많이 웃었고 우리끼리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이에 차태현이 "복귀작으로 나쁘지 않았지"라고 묻자 김우빈은 "맞다. 자기 전에 저의 활약들을 적어 놔야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는데..
이후 작별 인사를 나누던 이광수가 "너무 아쉽다"고 하자 김우빈 역시 "진짜 기분 이상하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그러면서도 김우빈은 자신이 쓰던 앞치마를 이광수에게 건네며 "다음 타자에게 전해줘"라고 하자 이광수는 황당해해 주변을 웃음을 터트리게 했는데...어쩌다 사장 2 6화,어쩌다 사장 2 6회 다시보기,어쩌다 사장 2 6회 재방송 다시보기 22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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