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블루스 2회 다시보기 220410
민선아와 이동석의 7년 전이 나타났는데..이동석과
민선아는 7년 전 바다에서 데이트했다. 차를 타고 데이트하는 두 사람의 모습에
더해 과거 학창시절 모습이 보여줬는데.. 과거에도 이동석의 오토바이 뒷자리에 민선아가 타고 두 사람이 함께 달렸다.이동석은 민선아와 바다 데이트를 하다가 민선아가 “너무 좋다”고 말하자 키스했다. 하지만 다음 순간 민선아는 어딘가 전화를 걸기 시작했고, 이동석이 “어디 전화해?”라고 묻자 민선아는 “서울 가게. 차 불러”라고 답했는데.
이동석은 “내가 싫구나? 알았어. 데려다 줄게. 타”라며 민선아를 겨우 차에 태웠고, 민선아는 뒷자리에 앉았다. 이동석은 “이럴 거면 처음부터 왜 나 따라온 거니? 남녀가 야밤에 서울에서 여기까지. 바다만 보러 오냐?”며 그랬는데.,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2화, 우리들의 블루스 2회 다시보기, 우리들의 블루스 2회 재방송 다시보기 2022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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