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1회 다시보기 재방송 1화 2022.04.20 (횟집을 그만두는 모습이다)

너어게 가는 속도 493km 1회 다시보기 

박태양이 취직을 일하던 횟집을 그만 두는 모습이 나타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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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양은 "그동안 감사했다. 이제 회 뜨는 기술도 있고 어디가서 굶어죽을 걱정 없다"라고

 

마지막 인사를 했는데... 횟집 사장은 "처음에 숙식만 제공해주면 뭐든 다 하겠다고 질질 짰던 거 생각나냐. 이제 정신 차려라. 스물 다섯 어린 나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태양은 "돈 벌라 간다. 취업됐다"라고 말했는데. 박태준은 육정환과의 경기에 나섰다. 하지만 박태준의 파트너 이재식이 다리를 접질렀는데..

 

 

 

 

박태준은 이재식을 걱정하며 "지금 하면 안된다. 저번에 수술 받았던 데 또 다치면 더 이상 어떻게 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재식은 "참을 수 있다"라며 다시 한 번 배드민턴채를 잡았다.그러나 박태준은 "운동에 목숨 걸지 말자"라며 기권을 선언했고 자신의 짐을 정리해서 그대로 코트를 나가 버렸는데..드라마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1화 ,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1회 다시보기,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1회 재방송 다시보기 22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