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7회 재방송 다시보기 220422
위기관리팀 임륭구, 최준웅,구련이 뷰티회사에 알바생으로 들어갔는데..구련은 주마등 전체에 퍼진 악성 바이러스로 업무에..
차질이 생기자 옥황을 찾아갔는데.. "팀원 둘 데리고 자살 예정자 찾는 건 불가능하다"는 구련의 말에 옥황은 "바이러스로 주마등 전체가 심각하다. 위기의 순간이 누군가에게는 기회로 다가온다고 하지? 박준길 팀장이 '고작 말 몇 마디로 살아갈 힘을 얻으면서 죽음을 결심하는지 모르겠다'고 하더라. 련이 네가 사람을 구하는게 초능력이 아닌 말의 무게라는 걸 보여주렴"이라고 말했다.위기관리팀이 할 일은 뷰티회사 마케팅팀 4월생을 찾는 일인데. 세 사람은 아르바이트 포지션으로 회사에 입성하기 위해 면접에 응시했는데.. 구련은 "키와 몸무게 몇이냐?"며 성희롱성 발언하는 면접관을 응징하고 회사에 들어왔다.임륭구는 사무실에 침투해 4월생 지원을 추적했는데....드라마 내일 7화, 내일 7회 재방송 다시보기, 내일 7회 다시보기 2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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