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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KBS 붉은 단심 5회 5화 재방송 다시보기 무료 티비 2022-05-16 바로보기 시청하기

by 별빛이 2022. 5. 16.

KBS2에서 방영하는 월화 드라마 붉은 단심 다시보기 재방송 5회 5화 2022-05-16 이태를 바라보는데....회차 줄거리 다시보기를 알아보겠습니다.

붉은 단심 5회 다시보기 재방송 2022-05-16

붉은 단심 5회 다시보기

이태와 좌의정 박계원이 대화하는 모습이 나타났는데..이태를 바라보는 박계원은 내레이션을 통해 "전하께선 어느 길을 가시려나. 권력이냐. 연심이냐"고 말했다. 이태는 "숙의(유정, 강한나 분)가 누구인지 아냐"고 물었다. 박계원은 "전하의 정인이자 신이 전하께 바치는 충심이다. 신은 전하께서 정인과 백년해로 하길 바란다"고 답했다. 이태는 "이리 위험을 무릅쓴 이유가 과인을 위해서다. 그 마음을 과인은 어찌 보답하면 되겠냐"고 또 물었다. 이에 박계원은 "신 좌의정 박계원"이라고 외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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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박계원은 "전하의 신하로 받아달라"고 말하며 무릎을 꿇고 절을 올렸다. 이태는 박계원에게 다가가 "과인이 좌상을 너무 높이 평가했다. 아무리 다급해도 이리 허술한 수를 두다니. 결국 좌상이 원하는 건 하나였다. 후일의 권력. 대비전을 품었으나 중궁전을 뺏기면 어찌 후일을 기약할까"라고 전했다.이어 이태는 "해서 이리도 무도하고 어리석은 짓을 했다.

 


 

국법을 어기고도 살길 바라냐. 대비께서 좌상을 살리려 무엇을 내놓을지 내 한번 지켜보겠다"라고 으름장을 놓으며 자리를 떴다. 이에 박계원은 "대비전이냐. 의금부가 아니라"라고 말했는데..붉은 단심5화, 붉은 단심 5회 다시보기, 붉은 단심 5회 재방송 다시보기 220516, 붉은 단심 5회 다시보기

 

붉은 단심 편성표 5회

이태와 박계원이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이 나타났는데..이태는 "과인이 찾아올 것을 예상했다면 숙의가 누구인지도 알겠다. 아냐"고 물었다. 이에 박계원은 "전하의 정인이자, 제가 전하께 바치는 충심이다. 저는 전하께서 정인과 백년해로 하길 바랄 뿐이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전하의 신하로 받아달라"고 머리 숙였다. 이태는 "과인이 좌상을 너무 높이 평가한 것 같다. 아무리 다급해도 이런 허술한 수를 두다니. 결국 좌상이 원하는 건 하나였다. 권력. 대비전을 품었으나 중궁전을 빼앗기면 어찌 뒤를 기약할까. 장차 권력을 잃을 자에게 충성할 세력을 없을 터. 그래서 이리 어리석은 짓을 했냐. 왕실을 우롱하고 국법을 어기고 살기를 바라냐"고 분노했다. 그러면서 "대비께서 좌상을 살리려 무엇을 내놓을지 지켜보겠다"고 덧붙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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