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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tvN 군대스리가 1회 재방송 다시보기 무료 티비 2022.05.23 시청하기

by 별빛이 2022. 5. 23.

tvN에서 방영하는 예능 군대스리가 1회 재방송 다시보기 2022-05-23 월드컵 20주년 맞이..........회차 줄거리 다시보기를 알아보겠습니다

군대스리가 1회 재방송 다시보기 2022.05.23

굳내스리가 1회 다시보기

 

2002 한일 월드컵 20주년을 맞아 '어게인 2002 프로젝트'에 소환된 레전드들의 모습이 나타났는데..서포터즈 단장 조세호가 "이분이 움직여주셔야 다른 영웅이 소환된다"라며 이천수를 시작으로 영웅 소환에 나섰다. 이천수는 "얼굴 비교했을 때 깔고 갔던 분 중 하나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을용타' 이을용을 소환했다. 단장 조세호와 서포터즈 곽윤기, 솔빈이 한자리에 모였고 이을용, 이천수와 함께 '어게인 2002 프로젝트'를 함께할 레전드 선수들이 차례로 도착했다. 2002 월드컵 대표팀의 수문장 '거미손' 이운재부터 '타이거 마스크' 김태영, '투혼의 수비수' 최진철, '히딩크의 황태자' 송종국, '숨은 주역' 현영민 등이 자리를 빛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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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수는 "20주년에 뭔가 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은 동일하다"라며 합류하지 못한 2002 레전드 멤버들의 아쉬운 상황을 전했다. 이어 이천수 "다른 월드컵 멤버들로 섭외했다, 은퇴했지만 나이는 젊은!"이라고 밝히며 2006 월드컵 골키퍼 김용대, 공격수 정경호, 미드필더 김두현, 2010 월드컵 중앙수비수 김형일이 뒤이어 합류해 기대감을 높였다. 레전드들로 구성된 팀의 이름은 '레전드 국대'로 12번의 경기 중, 7번 이상 승리할 시 2022 카타르 월드컵 직관의 기회를 얻는다. 이에 환호했던 레전드들은 전후반 90분의 경기를 뛰어야 한다는 소식에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천수는 "전성기 때도 경기 후 이틀을 쉬었다"라고 걱정하기도. 이어 2002 월드컵의 코치이자 현재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활약 중인 박항서 감독이 깜짝 영상 편지로 반가움을 전했다. 박항서는 "이천수가 개인플레이를 하면 실패할 확률이 90%이다"라는 냉철한 분석과 함께 가장 기대되는 선수로 김태영을, 가장 못 할 것 같은 선수로 이운재를 꼽아 재미를 더했다. 박항서의 추천으로 김태영이 선수 겸 감독으로 선정됐다. 첫 대결을 앞둔 '레전드 국대'의 감독 김태영은 "우린 기술적인 부분이 있으니 볼 점유율을 통해 승부를 보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는데..군대스리가 1화, 군대스리가 1회 다시보기, 군대스리가 1회 재방송 다시보기 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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