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 1277회 재방송, 다시보기

■ 강윤성의 살인 연극 - 담장 안의 속죄, 담장 밖의 범죄

전과 14범, 56세 강윤성 ,내가 더 많이 죽이지 못한 게 한이 된다.8월 29일 ,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달아난 강윤성이 이틀 만에 경찰서에 자수했다. 차량엔 피해 여성의 시신이 있었다. 경찰은 체포, 신상 공개를 결정한다. 만 17세부터 4년의 보호감호 포함 약 27년을 교도소에 있던 그는 전자발찌 함께 지난 5월에 가출소했다. 3개월 만에 두 명을 살해했다. 단독확보!CCTV 영상 속 두 명의 피해자와 강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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