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고르 경양식 2회 재방송 다시보기

■ 대망의 '시고르 경양식' 오픈날!

바닷가 마을에 상륙한 프렌치 레스토랑 시고르 경양식 축☆오픈 냅킨은 칼각이지~ 사장 최지우 X 열정 뿜뿜 헤드 셰프 차인표를 필두로 첫 영업에 돌입하는데..야심 차게 시작한 영업 끝에 돌아온 건 손님들의 팩폭?! 급기야 포크까지 내려놓은 사연은?11월 1일 밤 9시 이제는 실전이다! 시고르 경양식 맛보러 오시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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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 차인표, 조세호, 이장우, 최강창민, 이수혁이 첫 영업을 개시했다.시고르 경양식'에서는 삼척 덕산마을 레스토랑의 첫 영업기가 그려졌다.첫 영업전 아침조회 시간에 사장 최지우는 "음식값을 받는다는 건 그만큼 책임이 따른다. 물론 음식값은 삼척시 어린이들을 위해 사용할 것이다. 각자 맡은 바 최선을 다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헤드 셰프인 차인표는 "주방 셰프들은 칼 조심, 불조심했으면 좋겠다"라고 당부하며 마음을 다잡았다. 이들은 간단한 청소 후 본격적인 영업준비를 시작했는데...도시와 멀리 떨어진 작은 마을에 팝업 레스토랑을 열고, 스타들이 직접 운영하는 과정을 담은 예능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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