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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재방송10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다시보기 1161회 재방송 바로 보러가기 211221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재방송, 1161회, 다시보기 아파트에서 향냄새가? [서울특별시 동대문구]층간 갈등으로 이어진 미스테리한 냄새의 정체,한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걸려온 다급한 제보. 칼부림 나기 직전의 심각한 층간 자세하게 보기 갈등이 벌어져 도움이 필요하다는데... 윗집은 아랫집에서 올라오는 냄새 때문에 너무 괴롭다는 입장. 집안 곳곳에서 매일 시도 때도 없이 나는 독특한 향냄새 때문에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라고. 3년째 계속되는 상황에 참다못해 냄새를 멈춰달라는 신호로 발을 쿵쿵 구르기 시작했지만, 정작 아랫집은 냄새가 날만 한 물건도 없고, 행동도 하지 않았으니 층간 소음에 시달리고 있다는 것.우선, 냄새가 아랫집에서 올라오는 것이 맞는지 확인하는 것이 급선무! 윗집과 아랫집에... .순간포.. 2021. 12. 21.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재방송 1159회 다시보기 ■ 180도 돌변, 자는 척 하개 VS 밥주면 화나 개 하얀 국물 곰탕면 할아버지 [경상남도 의령군]식량은 딱 하나~ 하나만 먹는 천하장사 할아버지의 사연하얀 국물의 구수한~맛!!곰탕 컵라면만 먹고사는 천하장사 자세하게 보기 가 있다는 제보. 마른 체형임에도 불구하고 40kg 쌀 가마도 번쩍번쩍, 장작도 팬다는 임종섭(70세) 할아버지가 이 사연의 주인공.올해로 70! 마을에선 '청년'이라는 할아버지..절대 싫어 犬들 [충청남도 태안군,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밥 줄때 으르렁~견 예삐와 그만해~ 잔소리 몽돌이 평소에는 천사같은 모습을 하고 있는 견공들. 평범한 나날들로 가득 차 있는 줄만... 자기 마음에 들지 않는다 싶으면 180도 변한다는 견공!! 예삐(2살, 수컷)와 몽돌이(10살, 수컷)가 주인공... 2021. 12. 7.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1158회 재방송 다시보기 ■ 세탁소집 동전 아저씨 [경상북도 문경시] 어디에든 동전을 착! 붙이는 초능력(?) 아저씨신비한 능력의 주인공이 등장했다? 모두를 놀라게 한다는 주인공을 찾아 도착한 곳은 경북 문경의 한 세탁소인데... 자세하게 보기 세탁소 벽에 찰싹 달라붙어 있는 수많은 동전들?! 수년간의 연구 끝에 어디에든 동전을 착! 붙일 수 있게 됐다는 주인공, 정재수(67세, 남) 씨.10원부터 500원까지 모든 동전을 붙일 수 있다는 주인공. 접착제, 동전 자체에 대한 트릭도 의심 주인공이 붙인 동전들은, 손을 살짝 갖다 대기만 해도 떨어지는 모습! 간절한 마음과 끈기만 있다면 어디든 붙일 수 있다는 주장. 세탁소 안 벽과 주인공이 수집 중인 수석들~ 피자집 피겨 [충청북도 증평군] 이런 피겨는 본적이 없다. 피자집 사장님.. 2021. 11. 30.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재방송 1157회 다시보기 ■ 원인도 이유도 모르는 채 머릿속에 못 박힌 할아버지! 머릿속에 못이 있다 [경기도 이천시]내 머릿속에 박혀있는 의문의 못!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는 제보! 자세하게 보기 찾아간 제작진에게 엑스레이 사진을 보여주는데.. 머리뼈의 눈 주변에서 존재감 확실하게 보여주는 뾰족한 물체는 못이다! 머릿속에 못이 박힌 채 살아온 정연태(79세) 씨가 오늘의 주인공이다.17년 전, 우연히 안과 검진으로 엑스레이 촬영을 했다는 할아버지. 그때! 사진 속에서 3cm 정도의 못을 처음 발견했다고 한다. 분명 머리에 있지만! 얼굴과 머리엔 흉터가 보이지 않고, 들어간 기억조차 없어 답답할 뿐이라는데...,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재방송 1157회 재방송 다시보기,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다시보기, 순간포착 세.. 2021. 1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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