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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밥상 다시보기11

한국인의 밥상 재방송 540회 다시보기 ■ 이 겨울 제맛! 통영,고성 제철 밥상,한국인의 밥상 540회 ,재방송, 다시보기 찬바람 불면 더 풍성해지는 바다의 맛!방어와 대삼치, 돌돔과 물메기!해산물 1번지 통영의 제철 밥상까지! 짙푸른 바다에서 건져올린 계절의 진미를 만나다 자세하게 보기 추워질수록 맛있다! 방어와 대삼치로 차린 푸짐한 밥상,아침 일찍 통영을 떠난 배 한 척이 두 시간 가까이 달려 도착한 곳은 통영시 한산면의 홍도. 민종홍 선장은 갈매기 떼가 가득한 것을 보더니 바로 낚시 준비를 하는데. 바다 속에 갈매기 떼가 노리는 멸치 떼가 있기 때문이고. 그렇다면 멸치와 갈치 등을 잡아먹는 오늘의 주인공 방어가 가까이 있을 확률도 매우 높단다.반짝거리는 갈치 모양의 인공 미끼를 던진 뒤 분주해지는 그들. 낚싯대를 위아래로 바삐 움직이는 .. 2021. 12. 9.
한국인의 밥상 재방송 538회 다시보기 ■ 토속 김치 그리움으로 담다 밥상에 단 하나의 반찬만 올라야 한다면 그 주인공은 김치가 아닐까?냄새만으로 우리집 엄마 김치구나 금방 알수 있는 법!지역마다 집집마다 재료도 조리법도.. 자세하게 보기 다르고 그속에는 저마다의 사연과 추억이 고스란히 담겨있기 때문이다.큼직한 배추꼬랑이의 추억을 품은 의성배추와 길이 1미터까지 자라는 담양배추에 알싸한 정선갓, 그리고 배추를 씻고 절이던 청산도 둠벙까지, 점점 잊혀져가는, 그리운 고향의 풍경과 어머니의 손맛이 담긴 옛 토속김치들을 만나본다.의성에는 의성배추가 있다 배추꼬랑이와 곤짠지의 추억 , 한국인의 밥상 538회 재방송 다시보기 ,한국인의 밥상 재방송 ,한국인의 밥상 다시보기, 한국인의 밥상 538회 다시보기, 한국인의 밥상 538화, 교양, 최불암 2021. 11. 25.
한국인의 밥상 다시보기 537회 재방송 ■ 내 집 내 밥-내 손으로 지은 행복 내 손으로 집을 짓는다? 언감생심 꿈도 못 꿀 일이다. 자급자족하던 삶을 지나 편리함을 추구하는 요즘, 집을 직접 짓는다는 건 기인들이나 하는 특별한 일처럼 느껴지는데.. 자세하게 보기 그런데 최근 다시 직접 내 손으로 무언가를 하는 일명 메이커스 붐이 일어나면서 손수 집을 짓겠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어릴 적 꿈꿨던 나무 위의 집, 한 울타리 한에서 따로 또 같이 사는 부부의 옛집과 새집, 농촌으로 돌아온 신혼부부의 달콤한 신혼집, 마지막으로 홀로 사시는 어머니를 위해 효자 아들이 직접 개조한 촌집까지! 사는 곳이 달라지면 먹는 것도 달라지기 마련인데. 이번 한국인의 밥상에서는..,한국인의 밥상 537회 재방송 다시보기 ,한국인의 밥상 재방송 ,한국인의 밥상 다.. 2021. 11. 18.
한국인의 밥상 재방송 534회 다시보기 ■ 가을 향을 담다 - 버섯 밥상 [춘양목의 고향 봉화, 목도꾼의 고단함을 달래주던 송이]경북 봉화군 춘양면 서벽리는 예로부터 춘양목이라 부르던 적송 군락지로 유명하다. 최고의 목재로 손꼽히던 적송들이 춘양역으로 모이면서 붙은 이름인데, 당시 두명 이상 짝을 지어 소나무를 나르던 목도의 전통이 아직 전해지고 있는 곳이다.세월이 흘러 더 이상 목도를 하지 않지만.. 자세하게 보기 한국인의 밥상 534회 재방송 다시보기 ,한국인의 밥상 재방송 ,한국인의 밥상 다시보기, 한국인의 밥상 534회 다시보기, 한국인의 밥상 534화, 교양, 최불암 2021. 10.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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