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죽음의 삼겹살 파티 범인은 어디로 사라졌나
[ 수상한 실명 사고 ]7년 전, 김진욱 씨(가명)는 여동생 가족과 고기를 구워 먹다가 숯불이 있는 불판 위로 넘어져 눈에 심한 화상을 입은 채 병원을 찾았다. 얼굴 다른 곳에는 그을리거나 데인 흔적..
전혀 없이 오직 안구에만 화상을 입은 기묘한 사고. 그런데 당장 치료받지 않으면 실명될 수 있다는 병원의 만류에도 여동생 부부는 오빠를 강제로 퇴원시켰고, 반년 동안이나 입원과 퇴원만을 반복하며 병원을 전전하다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하게 했다. 결국 진욱 씨는 이 사고로 두 눈을 실명하고 마는데... 이 사고로 진욱 씨가 받게 될 보험금은 무려 8억 6천만 원! 보험금의 수령자는 다름 아닌 여동생 부부였다.입원 사고 3개월 전에 보험 수익자가여동생으로 변경되었던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기라는 생각을 가지고 수사기관을 섭외하는 과정에.. - 보험조사관 INT 중 ,궁금한 이야기 Y 568회 다시보기 211126, 궁금한 이야기 Y 568회 재방송 다시보기, 궁금한 이야기 Y 재방송, 궁금한 이야기 Y 다시보기,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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