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만 7회 재방송 다시보기 220110
[나한테 제일 먼저 말을 했어야지]핸드폰을 찾기 위한 호스피스 수색이 시작되자 위기에 처하는 인숙과 우천! 그 사이 병세가 점차 위중해진 영지!
마지막 인사를 전하기 위해 성자를 찾아가는 인숙! 한편 이혼을 준비하던 세연은 잊고 있던 누군가를 마주하는데..! 우천(김경남 분)의 선물에 당황하는 인숙(안은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우천은 인숙과 강선(장현성 분)에게 아픈 과거사를 털어놨다. 과거 우천 부는 가족들과 동반 자살을 시도했으나 홀로 세상을 떠났던 바.우천은 강선에 아저씨는 혼자 살려고 애를 버렸구나라 일갈하고는 인숙에게 베니스 행 항공권을 내밀었다.이에 인숙은 내가 여길 어떻게 가냐? 이걸 왜 사. 한두 푼도 아니고라며 황당해했으나 우천은 그냥 샀어. 그냥 갈 거야. 둘이 갈 거야라고 고집을 부렸다. 인숙은 우기지 좀 마. 네가 이러면 내가 뭐가 되냐?라며 성을 냈다...드라마 한 사람만 재방송, 한 사람만 다시보기, 한 사람만 7회 다시보기,한 사람만 7화, 조이, kdrama,한 사람만 7회 재방송 다시보기 2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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