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도 제친 대박 예능은 과연 무엇인가?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도 제친 대박 예능은 과연 무엇인가?

 

온라인 동영상 OTT 사이트 최고 강자인 넷플릭스가 한국 콘텐츠 덕을 보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에 넷플릭스 측은 2022년 전세계 우리 회원 중 60퍼센트가 한국 작품을 1편 이상 보았다'라고 말했어요. 한국과 해외 전체 넷플릭스 이용자 수는 2억 2300만 명이라고 하네요. 이 중에서 연예인이 아닌 일반인 출연자들이 등장하는 예능 연애 예능이 흥행 법칙에 들어맞았습니다. 원래는 한국 예능을 해도 저조한 성적을 내고 오징어 게임 지금 우리 학교는 위주로 흥했던 넷플릭스였는데 이번 연도에는 솔로지옥 2가 큰 화제성을 보여주면서 예능 또한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1월에 공개한 솔로지옥 1이 4위에 오른 이후로 솔로지옥 2도 순위권에 들었죠. 솔로지옥 2는 공개 직후 15일 만에 전 세계 TV부문에서 10위를 기록했다고 OTT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이 밝혔습니다. 이어서 3,4회가 공개된 이후 6위에까지 오르기도 했습니다. 그 전 시즌 솔로지옥 1보다 일주일 정도 상위권 차트에 오르면서 존재감을 보여줬어요. 반면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재벌집 막내아들은 전 세계 순위권에 들지 못했다고 합니다. 비교하면 솔로지옥 2가 더 흥하고 있다는 말이죠. 이전까지 한국 예능을 계속 만들었으나 시청자들의 눈길을 끈 것은 솔로지옥이 유일하다고 합니다.

 

 

이 예능은 남녀둘이 커플이 되어야 나갈 수 있는 프로입니다.. 직업 상관없이 다양한 출연자들이 참여를 하고 있는데요. OTT 입장에서는 흥행도 보장되면서 저렴한 비용으로 투자할 수 있으니 좋은 이득이죠. 하지만 일부 시청 잘 들은 많은 연애 예능이 나오면서 이에 피로도를 호소하기도 하죠. 출연하는 사람들의 배경이나 학력등이 비현실적이거나 출연하는 것이 자신의 사업이나 이력등으로 홍보수단으로 쓰는 것 같은 이유 때문인데요 그렇지만 국내 이용자들도 다시 증가하기도 하고 여전히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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