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자연인이다 재방송 476회 다시보기

■ 해녀, 기적을 캐다! 자연인 강정애

[야성미 뿜뿜의 산중 해녀 자연인이 왔다!] 산을 오르던 중 승윤의 눈 앞에 펼쳐진 울창한 편백나무 숲! 가을바람을 타고 풍겨오는 은은한 향기에 취할 때쯤, 어디선가 들려오는 둔탁한 소리. 탁! 탁! 탁! 소리를 따라서 간 그곳에는 터프하게 나무를 자르고 있는 형님이 아닌 누님이 있다...? 멀리서 봐도 한눈에 띄는 빨간 장화와 꽃무늬 머리띠를 두른 강정애 (68세) 씨! 자신보다 큰 나무를 짊어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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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도저처럼 산을 내려가는 그녀. 갑작스러운 상황에 당황해하는 승윤에게 길을 걷는 동안 자신의 인생 얘기를 해 주겠다는 자연인, 나는 자연인이다 재방송 476회 다시보기 ,나는 자연인이다 다시보기, 나는 자연인이다 476회 재방송 다시보기, 나는 자연인이다 476회 다시보기, 나는 자연인이다 476화,교양, 강정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