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노래가 좋아 241회1 노래가 좋아 241회 다시보기 재방송 보러가기 220111 노래가 좋아 재방송 241회 다시보기 20220111 게스트로 출연한 이찬원은 "일단은 임영웅 씨가 나와야 하는데 제가 나와서 너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라고 사과하며 "임영웅 씨 좋아하는 거에 반만이라도.. 자세하게 보기 남편분에게 주실 생각은 없으신지 궁금하다"라고 물었다. 이에 아내는 "물론 남편을 사랑하는데 영웅님 따라가려면 멀었고 영원히 못 따라갈 수도 있다"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남편은 "임영웅 세 글자만 들어도 화가 난다"라고 했고, 아내는 "저는 임영웅을 정말 사랑하는 열혈 팬이다. 임영웅 없이는 못 산다. 영웅 씨를 너무 애정하다 보니까 남편이 질투가 나서 사연을 쓴 것 같다. 그러거나 말거나 저는 영웅 씨한테 팬심을 전하기 위해 이 자리에 나왔다"라고 팬심을 드러냈다., 노래가 좋아 재.. 2022. 1. 1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