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두 번째 남편15 두 번째 남편 114회 다시보기 : 220126 <배우 엄현경 차서원> 두 번째 남편 114회 재방송 다시보기 보실수 있습니다 [너만 아니었으면]행실(김성희 분)은 뉴스에 재경(오승아)의 생존 가능성이 없다고 보도되자 대국(정성모)에게 "내 딸 살려내"라며 울부짖었다.이를 만류하는 자세하게 보기 주해란(지수원)에게는 "다 너 때문이야 .너 우리 재경이 미워했잖아"라며 분노했다.대국은 "이 놈의 자식아. 자식 사랑하지 않은 애비가 어디 있다고. 넌 내 딸이면 그거로 된 건데 뭘 인정을 받으려고 했어. 이럴 줄 알았으면 유치장에 있을 때 면회라도 갈걸. 다 용서한다고, 너만 건강하면 된다는 말이라도 해줬어야 하는 건데. 얼마나 암담했으면 자기 목숨을 끊어. 재경아 미안하다. 내가 잘못했다"라며 재경의 사진을 보며 슬퍼했다.말자(최지연)는 "난 도무지 믿지 못하겠다. 정말 재경이.. 2022. 1. 26. 두 번째 남편 112회 다시보기 TV 방송 재방송 영상 바로 보러가기 220124 <탈출하는 윤재경> 두 번째 남편 112회 재방송 다시보기 220124 [이번 딱 한 번을 끝내는 거야]오승아(윤재경)가 정민준(문태양)을 납치했다.경찰 조사를 받던 중 오승아는 강윤(김수철)의 도움으로 탈출했는데.. 자세하게 보기 지명수배까지 내려진 상황에 오승아는 정민준을 차에 태워 도피처로 향했다.정민준의 사진을 찍어 엄현경(봉선화)에게 전송한 오승아는 "혹 달고 오거나 경찰에 연락하면 태양이 두 번 다시 못 볼 줄 알아"라고 경고했다.엄현경은 "너도 엄마잖아. 태양이는 그냥 보내줘"라고 애원했지만 오승아는 외면했다.오승아는 "태양이는 건들이지 않는 게 좋겠다"는 강윤의 말에도 "별장에 데려가서 깨면 울지 않게 라면 끊여주라"며 악행을 멈추지 않았다.윤재경은 유치원에서 문태양을 데리고 한 폐공장으로 향했다.이후 문태양.. 2022. 1. 24. 두 번째 남편 111회 다시보기 바로보기 TV 220121 | 엄현경 차서원 두 번째 남편 111회 재방송 다시보기 220121 [이런 걸 인과응보라고 하는 거야]자신의 딸을 신고한 엄현경에 분노한 정성모의 모습이.. 백 소장이 보낸 증거 영상을 본 정복순(김희정)은 문상혁(한기웅), 윤재경(오승아)의 모습.. 자세하게 보기 에 분노했다. 얼마나 마음 아팠냐 묻는 말에 봉선화(엄현경)는 이제라도 할머니 편히 눈 감겨드릴 거예요. 저 때문에 할머니가 이렇게 된 거 같아서 진짜 마음이 무거웠거든요라고 자책했다.다음 날 포털에는 문상혁과 윤재경의 동영상이 퍼지게 됐다. 회사 직원들은 팀장님하고 문 상무님이 어떻게 이럴 수 있어?그냥 도망치잖아요라며 깜짝 놀랐다. 윤대국은 영상을 내리라고 말했으나 인기 급상승 순위에 올랐다는 말에 분노했다..이에 비서는 검색 순위에 윤재경, 대국 제과 .. 2022. 1. 21. 두 번째 남편 110회 다시보기 drama 바로보기 티비 20 22년 01 | 엄현경 차서원 두 번째 남편 110회 재방송 다시보기 220120 [용서란 없으니까 각오해]윤재경은 백소장이 갖고 있는 증거로 악행이 탄로 날까 봐 두려워하며 난 끝장난다고라고 외쳤다. 윤재경이 무슨 일 생기면 네가 다 책임져!라고 하자.. 자세하게 보기 봉선화(엄현경 분)와 윤재민(차서원 분)이 백소장을 정신병원에서 빼내는 내용이 그려졌다.봉선화는 윤재민과 함께 한곱분(성병숙 분) 사건의 목격자 백소장을 정신병원에서 빼냈다. 윤재경(오승아 분)은 한곱분 사건의 목격자 백소장을 정신병원에 4년이나 감금해 놓았던 것.봉선화는 "도저히 윤재경을 용서할 수 없다"고 치를 떨었다. 윤재민은 "백소장은 어머니를 불러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 증거 동영상을 못찾았다"고 말했다. 봉선화는 4년 전 살인 혐의로 윤재경을 경찰에 고소했.. 2022. 1. 20. 이전 1 2 3 4 다음 반응형